웨어밸리는 국내 유일의 DBMS 보안.관리.운영이 나아갈 방향을 쉽고 빠르게 제시해 주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입니다. 창립 직후 데이터베이스 개발부터 성능 관리와 DBA 업무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툴 시장을 확보하였고 지금까지 인정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데이터베이스 취약점 검출, 정보 저장소 관리, 접근제어, 감사, 중요정보 자동 마스킹, 암호화, 작업결재 그리고 이러한 보안 기능들의 통합 운영까지 하여 대표적인 정보보안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입지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Eset은 EU에서 건너온 넘버원 보안 파트너로서, 전 세계 1억 1천만 명 이상의 사용자 보호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30년 이상의 안티바이러스 노하우와 최신 기술이 융합된 글로벌 방역 솔루션으로, 전 세계 13 R&D센터에서 개발된 ESET의 다중 계층 클라우드 증강 기술은 최고의 탐지 속도와 최소의 오탐을 보장하는 악성코드 방어 기술입니다. Windows, macOS, iOS, Android, Linux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하고, 국내 전문 엔지니어를 통해 최고의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외부 테스트를 통해 성능과 네트워크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낮은 것을 입증 받았습니다. 업계 최초로 악성 프로그램 탐지 부문 100회 이상 VB100을 수상한 ESET 도입을 지금 바로 검토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랩은 1995년, 백신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로서 보안 업계에 첫발을 디딘 이래 지금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정보보안 업체로 성장해 왔습니다. 세계 수준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솔루션과 전문적인 서비스 체계를 갖춘 기업으로, 컨설팅-솔루션-관제 등 라이프 사이클 상의 기술과 서비스를 자체 역량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장수 소프트웨어 브랜드이자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의 대명사인 V3 제품군을 비롯한 각종 보안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모든 솔루션은 긴급 대응 조직인 ASEC(시큐리티대응센터)와 CERT(컴퓨터침해사고대응센터)에 의해 24/365 악성코드와 해킹을 실시간 예방/차단합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이용하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솔루션 보유 기업으로서 직원과 기업의 운영 방식을 혁신해주는 기술로 클라우드 중심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기업입니다. 세계 최초로 차세대 방화벽을 도입한 팔로알토는 디지털 생활 방식을 보호하는 최고의 사이버 보안 파트너가 되는 것을 목표로 획기적인 최첨단 인공지능, 분석, 자동화 및 오케스트레이션을 뒷받침하는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세계 최대 보안 과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펜타시큐리티는 암호기술에 기반을 둔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입니다. 1997년 창립 이후 국내외 주요기업과 공공기관 등 보안 전쟁 최전선에서 쌓아 온 고도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암호플랫폼 D’Amo, 지능형 웹방화벽 WAPPLES, 통합인증보안 솔루션 Isign+ 등의 브랜드를 통해 정보보안 제반분야 시장점유 1위를 고수하며 매년 크게 성장하는 기업입니다.
퀘스트 소프트웨어는 1987년 이래로 급변하는 엔터프라이즈 IT 세계에 데이터 폭증, 클라우드 확장, 보안 위협, 컴플라이언스 요구사항 등 가장 까다로운 IT 과제 해결을 도울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해 왔습니다. Fortune 500의 95%와 Global 1000의 90%를 포함한 100개국에 걸친 130,000개 회사의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며, 데이터 관리 및 보호, 하이브리드 환경 제어, 모든 네트워크 연결 장치 추적, 규정 준수 및 엔터프라이즈 전반의 ID 관리를 지원할 수 있는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Microsoft 플랫폼 관리 및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를 위한 솔루션 역시 포함하고 있습니다.
쿼리시스템즈는 정보보호 솔루션을 중심으로 2007년에 설립하여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관제시스템 구축, 공공부문 정보시스템 통합유지보수 등 빠르게 변화하는 IT 생태계에 발맞춰 고객의 안정적인 IT 운영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해온 기업입니다. 쿼리시스템즈의 자체 SOAR 솔루션 QTIE(지능형 위협 능동대응 시스템)은 강력한 통합보안 로그 관리기능부터 특허받은 지능형 위협 분석과 자동대응까지 기업의 빠른 보안 대처 능력을 제공하여 완벽한 보안운영의 위협대응과 ROI를 제공합니다.
빔은 클라우드, 가상 및 실제 환경의 백업 솔루션으로, 전 세계 400,000명에 이르는 고객을 확보한 국제 기업입니다. 하나의 콘솔로 모든 클라우드, 가상 워크로드와 물리 워크로드를 관리할 수 있고 단 몇 초 내에 어떤 IT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데이터도 재해 복구가 가능한 간소함과 유연함을 지녔습니다.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 보고, 알림으로 문제가 발생하기 전 사전 대응이 가능하며, 100% 테스트 완료 후 이식 가능한 데이터 형식으로 바로 작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Azure, Windows, Linux, O365, VMware 등 셀 수 없는 인프라에 적용이 가능한 Veeams 백업 솔루션을 TDG를 통해 지금 만나보세요.
베리타스는 30년 이상 지속적으로 혁신을 수행해 온 백업 및 복구 부문 리더로서 80,000 이상의 고객에게 Linux에서 Windows,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 서버에서 가상화, 컨테이너에 이르기까지 주요 데이터 센터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행해 온 기업입니다. 베리타스의 백업 솔루션은 까다로운 환경에서 검증된 완성도 높은 데이터 보호 확장성을 제공하며 다양한 스토리지 옵션을 아우르는 이기종 환경과의 완벽한 통합 역시 지원합니다.
아크로니스는 50만개에 달하는 고객의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현대 디지털 환경의 SAPAS(안전, 접근성, 개인 정보 보호, 인증 및 보안)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동화된 통합 사이버 보호를 제공하기 위한 일환으로 데이터 보호와 사이버 보안을 통합했습니다. 유연한 배포 모델 덕분에 혁신적인 차세대 안티바이러스, 백업, 재해복구 및 엔드포인트 보호 관리 솔루션을 보유한 아크로니스는 저렴하고 예측 가능한 비용으로 클라우드에서 하이브리드, 그리고 사내 환경까지 모든 환경을 보호합니다.
아크데이타는 운영 데이터베이스 및 파일에 대한 실시간 복제를 수행하여 운영서버와 대기서버를 통합, 관제함으로써 장애 및 재해 발생 시 업무 연속성 보장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아크데이타의 Ark for CDC는 이기종 DBMS간의 실시간 데이터 복제 솔루션으로 Direct log access 방식으로 Transaction log file에 직접 액세스하여 소스서버 운영 능력에 부하를 주지 않고 변경된 데이터만 추출하고 이렇게 추출된 데이터는 SQL로 변환하여 Target DBMS에 전송되어 플랫폼 환경에 상관없이 1:N 데이터 복제를 가능케 합니다.
데이터독은 기업의 다양한 IT 환경에 최적화된 All in One 모니터링 및 분석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컨테이너/Kubernetes, DevOps 스택, 오픈소스, SaaS 기반 솔루션 등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는 기업의 IT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의 IT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로그, 네트워크, 보안, Front-End 영역을 포함한 전체 IT 환경을 단일 플랫폼 기반으로 모니터링을 지원하며, 이를 기반으로 각 기술 영역 간 연계 분석을 통해 통찰을 제시하여 빠른 문제 해결을 지원합니다.
2005년에 설립된 Hex-Rays는 IT 보안 시장을 위한 빠르고 안정적이며 강력한 바이너리 분석 툴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디스어셈블러 중 Hex-Rays 사의 IDA Pro는 세계적인 제품으로 바이너리 명령어를 어셈블리 언어라는 상징적 표현으로 실행하는 명령어를 정교하게 보여줍니다. 어셈블리어는 읽고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IDA Pro에는 고급 기술이 구현되어 기계 실행 가능 코드에서 어셈블리 언어 소스 코드를 생성하고 이 복잡한 코드를 사람이 더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다중 타겟 디스어셈블러이기 때문에 모든 표준 플랫폼에서 실행되며 여러 개의 프로세서를 처리합니다. 또한 다른 컴퓨터 프로그램의 오류를 감지하고 수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디버거 기능을 하는 IDA Pro는 여러 디버깅 대상을 지원하고 “원격 디버깅 서버”를 통해 원격 응용 프로그램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오토데스크는 설계 및 제작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 혁신가가 어디서나 새로운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설계 소프트웨어의 선두주자입니다. AutoCAD, Civil 3D, Inventor, 3ds Max, Arnold 등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분야부터 설계 제조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걸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이 당연한 과제를 해결하도록 돕습니다.
42Maru는 사용자의 질의 의도를 의미적으로 이해하고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에서 단 하나의 정답만을 도출해 해는 TA(Text Analytics) 및 QA(Question Answering) 플랫폼을 개발하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스타트업입니다. 42Maru의 AI기반 챗봇은 사용자의 질의 의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방대한 데이터에서 단 하나의 정답을 찾아내어 자연스럽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합니다.
깃허브는 전세계 300만 이상의 조직, 6.5억명 이상의 개발자들에게 사랑 받는 클라우드 기반 개발 협업 툴입니다. 다수의 개발자가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는 환경에서 코드의 수정 기록을 볼 수 있는 버전 관리 기능, 사용 권한과 상태 확인의 세분화로 실수를 최소화, 고품질의 코드로만 병합될 수 있도록 하는 코드리뷰 기능, 그리고 작업의 모든 과정을 시각화해주는 Project board를 통해 관리 편의성을 제공하는 등 개발자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협업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전 세계 135개 이상의 PoP(네트워크 거점)를 기반으로 CDN(Contents Delivery Network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설망과 함께 전세계 비디오 전송 및 레이턴시(대기시간) 단축을 위한 강력한 엣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1000개 이상의 ISP 및 라스트-마일 네트워크에 연결된 100GbE 사설 파이퍼 백본 및 95Tbps 이상의 이그레스 용량, 업계 최고 성능의 오리진 스토리지 솔루션 및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글로벌 엣지 프로세싱 기능을 보장하는 인프라를 구현하고 있으며, 자체 소프트웨어 스택을 개발/최적화하여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라이브 기술지원에 대한 무제한 무료 액세스를 지원하고 24/7/365 글로벌 네트워크 운영센터를 두어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모리사와는 ‘글자를 통해 사회에 공헌한다’라는 경영이념 아래 글자 문화에 공헌해 왔습니다. 문자의 미래를 위한 연구와 개발을 지속하며 모리사와는 전세계 어느 누구나 읽고 쓰기 쉬운 아름다운 글자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리사와는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언어(196개)의 서체(폰트, 글꼴)를 제공하며, 시대와 함께 변화하는 환경과 제도적으로 변화하는 문자 자체의 형태와 개수, 서체 디자인의 유행과 선호도의 변화 등을 받아들이고 이에 대응하는 것을 서체를 제작하는 회사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투비소프트는 UI·UX 플랫폼 선도 기업으로 UI·UX 솔루션 시장 점유율 1위 플랫폼인 ‘넥사크로플랫폼’, ‘엑스플랫폼’ 등을 개발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JAVA기반의 확장형 ERP 통합개발플랫폼을 개발하여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 인증 17건과 주요 기술력 수상 18건을 통해 그 기술력을 국내외에 인정을 받았고 4,500여건의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기술 융합을 통해 급변하는 IT 비즈니스 환경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중 투비소프트의 Z-ERP제품은 고객사 각각의 프로세스에 테일러링 되는 확장성이 높은 전용 모듈을 제공하고, 합리적인 구축비용, 간편하고 빠르고 쉬운 사용법 등으로 유연한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도록 도와줍니다.
